대상 200만원 걸린 천마요리대회, 27일 접수 마감

이경엽 기자

cnc02@hnf.or.kr | 2026-08-18 15:04:24

사진 = 무주군

[Cook&Chef = 이경엽 기자] 무주 특산물인 천마를 활용한 전국 요리 경연이 열린다.

(사)무주천마사업단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 대회장에서 '2026 무주 반딧불 전국 천마요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무주천마를 활용한 요리를 1시간 동안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위생과 조리 과정, 메뉴의 창의성, 판매 상품성, 천마 활용도 등을 종합해 이뤄지며 가족·친지 응원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주재료와 양념 등 모든 재료는 참가자가 준비하되, 생천마는 본선 출전팀당 700~800g이 대회 당일 지급된다. 본선 진출팀에는 팀당 20만원의 재료비가 시상금과 별도로 지원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200만원, 금상 1팀 100만원, 은상 2팀 각 50만원, 동상 2팀 각 20만원, 특별상 1팀 15만원이다.

참가 희망 팀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8월 27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주최 측은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20팀을 선정해 8월 2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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