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문 바 ‘달달한 겨울밤’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1-08 13:36:34

- 와인 1병에 쇠고기 채끝등심, 크리스피 대하, 부라타 치즈와 버섯 샐러드 디저트 등을 풍성하게 페어링

[Cook&Chef 조용수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 와인과 페어링 메뉴를 함께 즐기며 로맨틱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달달한 겨울밤’을 12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연시에 연인 또는 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와인 1병과 페어링 메뉴가 함께 준비되며, 테이블에는 은은한 조명이 올라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중 1병을 선택할 수 있으며, 페어링 메뉴는 쇠고기 채끝등심, 크리스피 대하, 부라타 치즈와 버섯 샐러드, 다쿠아즈, 딸기 등을 맛볼 수 있다.

문 바는 호텔 최고층에 위치해 겨울이면 남산의 설경과 함께 호텔 곳곳에 장식한 페스티브 시즌 데커레이션을 감상하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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