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전통 장 활용한 사회공헌
선유화 기자
cnc02@hnf.or.kr | 2026-09-07 15:01:53
[Cook&Chef = 선유화 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전통 장을 활용한 한식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10월 2일, 한식진흥원은 임직원과 조리학과 재학생이 참여해 서울 종로 1·2·3·4가 주민센터와 돈의동 쪽방촌에 제육볶음과 오징어숙회 각 15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매월 수요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누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통 장 기반의 반찬을 직접 조리해 지역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7월 간장 불고기와 메추리알 장조림을 시작으로 8월 수육과 오이고추 견과류 무침, 9월 제육볶음과 오징어숙회 등 매월 다른 메뉴를 제공했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전통 장이라는 핵심 식자산을 활용해 이웃에게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식진흥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3회의 나눔 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기관의 목표는 전통 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사회적 책임과 결합한 지속가능형 사업 모델로 확립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식문화와 결합하는 구체적인 선례가 될지 주목된다.
Cook&Chef / 선유화 기자 cnc02@hnf.or.kr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초안을 작성했으며, 기자가 수정·검토했습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