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쉬러 갔다가 김치 10kg"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 2026-10-16 15:03:12

[Cook&Chef = 이승우 기자] 

올가을 '금(金)배추' 파동으로 김장 부담이 커진 가운데, 호캉스를 즐기며 명품 고랭지 배추김치 10kg을 얻어갈 수 있는 이색 패키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휘닉스파크는 평창 고랭지 배추를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가져가는 체험 프로그램 '김장하는 달'을 오는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매력은 특급 호텔 셰프의 비법 안내에 따라 김장을 체험하고, 완성된 김치 10kg을 그대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다. 스트레스받는 고된 김장 노동 대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며 풍성한 겨울 양식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

상품에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사우나 이용권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김장과 완벽한 휴식을 동시에 누리려는 똑똑한 여행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Cook&Chef /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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