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미와 잡티 완화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케어하는 화이트닝 에센스
- 기존 용량 대비 3.3배 커진 용량을 약 43% 절약된 금액으로 합리적

[Cook&Chef 안정미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투명 에센스 100ml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한정 출시된 대용량 제품으로 2021년 소의 해를 기념해 그려진 귀여운 소 일러스트 패키지가 돋보인다.

키엘의 투명 에센스는 기미와 잡티를 완화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케어해 주는 백화점 1위* 화이트닝 에센스이다.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인공향,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투명 포뮬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설을 맞이해 한정 출시되는 이번 대용량 제품은 100ml에 17만 원대로 기존 30ml 대비 3.3배 커진 용량을 약 43% 절약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 소비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전국 57개의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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