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달콤 짜릿한 할로윈 테마 이색 메뉴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10-05 12:51:33

- 할로윈 대표 아이콘인 거미, 유령, 호박 등 콘래드 서울만의 귀여운 디저트 만끽하기

[Cook&Chef=조용수 기자] 콘래드 서울이 10월 한 달간 할로윈 시즌을 맞이해 37그릴앤바, 플레임즈, 10G에서 각 특색에 맞게 선보이는 이색메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호텔 37층에 위치한 ‘37 그릴앤바’에서는 할로윈에 어울리는 호박, 유령, 박쥐 등의 캐릭터를 귀엽게 디저트로 표현한 할로윈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입 안에 가득한 풍미를 주는 다크 수박, 당근 크림 롤리팝, 새우 타르트, 다크 폴렌타, 소고기 카나페와 같은 세이보리는 물론, 애플 시나몬 스콘, 펌킨 다쿠아즈, 토피 카라멜 쿠키, 퍼지 브라우니, 레드벨벳, 라임 머랭 타르트, 녹차 핑거 쿠키로 구성된 디저트 메뉴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달콤함과 상큼함까지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플레임즈’에서는 다양하고 개성있는 모양과 맛의 할로윈 미니 케이크 4종을 경험해볼 수 있다. 프랑켄슈타인 모양의 피스타치오 체리 무스, 거미 모양의 얼그레이 둘세 무스, 유령 모양의 다크 초콜렛 무스, 호박 모양의 호박 치즈 무스까지 기분 좋은 달콤함을 앙증맞고 귀엽게 표현해 낸 미니 케이크로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다면 주목할 만하다.  .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