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초신선 한정맥주’ 하루만에 전량 매진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4-07 12:38:51
- 캔 맥주까지 이어진 ‘초신선 한정맥주’의 인기
- 브루원 브루어리의 ‘노이어’가 캔으로도 출시되어 예약판매 하루만에 전량 매진..
생활맥주는 기간내 매장에 방문해 초신선 한정맥주를 즐기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6회차엔 캔맥주를 함께 생산했다. 마찬가지로 한정수량 제작되어 지난 4월 4일 온라인 사전예약을 오픈한지 단 하루만에 품절을 기록해 초신선 한정맥주의 매진행렬을 이었다.
초신선 한정맥주의 4월 맥주는 헤이지PA 스타일의 ‘노이어’로 시트러스 함이 돋보이는 시트라, 트라이얼블랜드, 심코 크라이홉을 블렌딩하여 다양한 홉향이 주는 상큼함을 즐길 수 있으며, 생활맥주 주요 9개 매장에서 4월 7일부터 판매된다.
한편, 생활맥주는 지역 양조장 상생프로젝트 ‘제20차 마시자! 지역맥주’ 감자아일랜드편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 수제맥주 플랫폼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브루원 브루어리의 ‘노이어’가 캔으로도 출시되어 예약판매 하루만에 전량 매진..
생활맥주는 기간내 매장에 방문해 초신선 한정맥주를 즐기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6회차엔 캔맥주를 함께 생산했다. 마찬가지로 한정수량 제작되어 지난 4월 4일 온라인 사전예약을 오픈한지 단 하루만에 품절을 기록해 초신선 한정맥주의 매진행렬을 이었다.
초신선 한정맥주의 4월 맥주는 헤이지PA 스타일의 ‘노이어’로 시트러스 함이 돋보이는 시트라, 트라이얼블랜드, 심코 크라이홉을 블렌딩하여 다양한 홉향이 주는 상큼함을 즐길 수 있으며, 생활맥주 주요 9개 매장에서 4월 7일부터 판매된다.
한편, 생활맥주는 지역 양조장 상생프로젝트 ‘제20차 마시자! 지역맥주’ 감자아일랜드편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 수제맥주 플랫폼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