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 피오니어 X, 헌터 프로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
- 기능성과 스타일, 역동적인 디자인의 파워풀한 조합

[Cook&Chef 조용수 기자]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빅토리녹스는 파워, 에너지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타이거 오렌지 컬러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 알록스 리미티드 에디션 2021’을 출시한다. 매해 새롭게 구성되어 2021년 스위스 메이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클래식, 피오니어 X, 헌터 프로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든 제품에 출시연도가 표기되어 있어 특별함을 더해 빅토리녹스의 많은 팬과 수집가들을 열광하게 한다. 증명서와 함께 우아한 선물 상자에 담겨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알록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능성과 스타일, 역동적인 디자인의 파워풀한 조합이다. 독특한 스케일의 표면은 알록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펀칭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손상과 부식에 대해 강하고, 그립감이 좋아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58mm 컴팩트한 사이즈의 클래식 알록스는 블레이드, 네일 파일, 스크루 드라이버, 가위 등 가장 기본적이면서 필요한 툴로 구성되어 일상의 이상적인 동반자가 된다. 피오니어 X 알록스는 인도어, 아웃도어 모두 아우르고, 어디를 가든 믿고 함께 갈 수 있는 만능 멀티툴이다. 93mm의 그립감이 좋은 크기안에 블레이드, 리머, 캔 오프너, 가위 등 총 9가지 기능을 갖췄다. 헌터프로는 국내 수입하지 않는다.

빅토리녹스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스위스 메이드 제품으로서 130여년 전통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남다른 신뢰감과 아이코닉한 디자인,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2021년 한정으로 출시된 빅토리녹스 7th 알록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빅토리녹스 매장을 비롯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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