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축산공사, 호주청정우 홍보대사 데모 & 고메 디너 개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5-24 12:33:03
- 호주청정우 홍보대사 셰프들이 직접 아롱사태 강정, 설깃 브레제, 와규 가루비 플레이트 해체 시연 선보여
이번 행사에서 호주청정우 홍보대사인 홍신애 셰프(솔트), 윤남노 셰프(디핀), 박주영 셰프(상우가든)는 호주청정우를 활용한 요리 시연을 직접 선보이며 호주청정우의 특장점과 차별성, 활용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인 홍신애 셰프는 지방이 적고 씹는 맛이 좋은 아롱사태를 활용한 소고기 강정을 시연했으며, 오래전부터 호주산 목초육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메뉴에 활용해 온 경험으로 목초육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고혁상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지사장은 “호주청정우 홍보대사 셰프들이 오늘 선보인 요리를 통해 외식 및 유통 업계자분들이 가성비나 활용도는 좋지만 인지도가 낮은 소고기 부위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로 호주청정우의 장점과 차별성, 활용도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 호주청정우 홍보대사인 홍신애 셰프(솔트), 윤남노 셰프(디핀), 박주영 셰프(상우가든)는 호주청정우를 활용한 요리 시연을 직접 선보이며 호주청정우의 특장점과 차별성, 활용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인 홍신애 셰프는 지방이 적고 씹는 맛이 좋은 아롱사태를 활용한 소고기 강정을 시연했으며, 오래전부터 호주산 목초육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메뉴에 활용해 온 경험으로 목초육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고혁상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지사장은 “호주청정우 홍보대사 셰프들이 오늘 선보인 요리를 통해 외식 및 유통 업계자분들이 가성비나 활용도는 좋지만 인지도가 낮은 소고기 부위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로 호주청정우의 장점과 차별성, 활용도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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