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당류 낮춘 '라이트앤조이 저당죽'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10-02 15:03:15

'라이트앤조이 저당 단호박죽' 이미지. 사진=오뚜기 제공

[Cook&Chef = 허지은 기자] 오뚜기가 건강한 식생활과 간편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라이트앤조이(LIGHT&JOY) 저당죽' 2종(단호박죽·통단팥죽)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혈당 관리와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낮춘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개발됐다. 오뚜기는 일반 죽보다 당류와 열량이 높은 편인 단호박죽과 통단팥죽을 저당 제품으로 선보였다.

'저당 단호박죽'은 단호박과 늙은 호박 함량을 높여 호박의 단맛을 살렸고 '저당 통단팥죽'은 통단팥과 밤 함량을 높여 깊은 맛을 구현했다. 시장 상위 3개 제품 평균과 비교해 당류는 단호박죽이 54%, 통단팥죽이 48% 낮다.

1개당 열량은 저당 단호박죽 120kcal, 저당 통단팥죽 190kcal로 기존 용기죽보다 소용량으로 만들어 가벼운 식사 대용이나 디저트로 적합하다. 전자레인지 700W 기준 1분 30초면 조리할 수 있고 스푼이 동봉돼 집이나 사무실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낮추면서도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ook&Chef /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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