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400g ‘파스퇴르 그릭’

정수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8-12 15:06:05

단백질·칼슘 담은 무가당 락토프리 그릭요거트 출처 : 롯데웰푸드

[Cook&Chef = 정수연 기자] 롯데웰푸드가 식사와 간식으로 그릭요거트를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해 대용량 신제품 ‘파스퇴르 그릭’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한 번에 먹는 소용량 제품보다 여러 차례 나눠 먹거나 다양한 재료와 곁들이기 좋은 400g 대용량으로 구성했다. 최근 그릭요거트를 아침 식사나 가벼운 한 끼, 건강 간식 등으로 활용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파스퇴르 그릭’은 100g당 단백질 6g과 칼슘 200mg을 함유했다. 별도의 설탕을 넣지 않은 플레인 타입으로, 유당을 분해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설계해 매일 즐기기 좋은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파스퇴르 브랜드의 강점인 원유 품질도 신제품에 담았다. 파스퇴르 전용 목장에서 공급받은 원유를 86% 사용해 우유 본연의 고소하고 신선한 풍미를 살렸으며, 제품 기준 400억 CFU의 유산균도 함유했다.

질감은 그릭요거트 특유의 농후함을 즐기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그대로 떠먹는 것은 물론 과일이나 견과류, 그래놀라 등을 곁들이면 한 끼 메뉴로도 즐길 수 있어 400g 대용량의 활용도를 높였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식품을 선택할 때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 성분을 확인하고, 자신의 식생활에 맞춰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고단백·고칼슘 설계와 무가당, 락토프리 등의 특성을 한 제품에 담아 맛과 영양, 활용성을 함께 고려한 그릭요거트로 선택지를 넓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우유의 고소하고 신선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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