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통가슴살 ‘데리야킹 크리스퍼’

정수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8-12 15:05:48

통가슴살 패티에 특제 소스 두 번…11월 3일까지 한정 판매 출처 : 버거킹

[Cook&Chef = 정수연 기자] 버거킹이 특제 데리야끼 소스의 감칠맛과 바삭한 통가슴살 패티를 조합한 신제품 ‘데리야킹 크리스퍼’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4월 처음 선보인 버거킹의 치킨버거 플랫폼 ‘크리스퍼’를 활용한 메뉴다. 크리스퍼는 두툼한 100% 통가슴살 패티를 앞세운 치킨버거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80만개를 돌파했다.

‘데리야킹 크리스퍼’는 달콤짭짤한 데리야끼 소스에 다시마 등 감칠맛을 살리는 원료를 더해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치킨패티 위아래 양면에 소스를 두 번 발라 한입부터 마지막까지 데리야끼 특유의 진한 맛을 고르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패티는 100% 통가슴살을 두툼하게 사용해 속은 촉촉하고 든든한 식감을 살렸다. 겉면에는 버거킹 전용 파우더 믹스와 ‘크러스트 크럼’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바삭한 치킨과 진한 데리야끼 소스의 조화를 통해 기존 크리스퍼와는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데리야킹 크리스퍼’는 오는 11월 3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단품 6200원, 세트 8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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