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그룹 ‘카시아 속초’ 그랜드 오픈. “속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6-05 12:01:21
- A·B·C 3개의 건물로 구성된 건물마다 특색있는 674개 전 객실이 '오션뷰'를 자랑
- 널찍한 자쿠지가 객실마다 비치돼 동해안을 보며 전신욕과 반신욕 가능
- 고객들의 미식을 위해 뷔페 레스토랑부터 루프톱 바까지 다양한 다이닝 옵션도 제공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호텔 내 컨퍼런스와 모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미팅·연회장 5개가 마련됐다. 가장 큰 연회장은 836㎡ 규모로 최대 4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기둥이 없어 개방감이 좋고 LED 스크린과 전문음향 장비 등도 갖추고 있다.
- 널찍한 자쿠지가 객실마다 비치돼 동해안을 보며 전신욕과 반신욕 가능
- 고객들의 미식을 위해 뷔페 레스토랑부터 루프톱 바까지 다양한 다이닝 옵션도 제공
가족만의 휴식을 취하기 적합한 형태의 ‘프리미어 2베드룸 풀스위트’ 역시 최상급 객실에 속한다. 2개 침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 내 야외수영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상급 객실은 공시가 900만 원 상당의 ‘3베드룸 로프트’이다. 64평의 복층 구조로, 3개 침실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6명이 투숙할 수 있다. 복층에서는 파노라마 뷰로 바다를 관람할 수 있어 파티 등을 계획하는 단체 모임에 적격이다.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호텔 내 컨퍼런스와 모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미팅·연회장 5개가 마련됐다. 가장 큰 연회장은 836㎡ 규모로 최대 4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기둥이 없어 개방감이 좋고 LED 스크린과 전문음향 장비 등도 갖추고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