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발렌타인데이, 3월 화이트 데이를 함께 할 연인들의 멋진 다이닝 레스토랑
- 지중해식 몰타식 건강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유일무일 레스토랑

[Cook&Chef=조용수 기자] 2024년 청룡의 한 해가 시작되고 온 자연이 봄의 기운을 태동하기 시작하는 2월과 3월은 연인들을 위한 화이트 데이, 발렌타인 데이 같은 기념일이 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때이다. 더불어 만개한 벗꽃 구경, 계절을 만끽하기 위한 가족 나들이로 전국 관광 명소가 인산 인해를 이루는 여행 피크 기간이다.

가족 간이나,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축하를 받거나 축하를 해야하는 기념일에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지중해 음식전문점 ‘까발리에(Cavaliere)’가 최근 이천 시내에 오픈했다.

‘까발리에(Cavaliere)’라는 말은 지중해 요리 명인 기사작위를 지칭하는 말로 2023년 지중해 몰타 PGCPC 조리명인 ‘까발리에(Cavaliere)’ 작위를 받은 김근기 셰프가 이천 시내에 런칭한 건강식 지중해 코스 요리와 단품요리, 지중해 와인을 판매하고 있는 지중해 음식전문점이다.

각종 기념일에 연인과 가족들이 가서 즐기기 좋은 지중해 식당을 연상하는 인테리어와 요리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국내 식재료와 지중해 조리법으로 콜라보한 독창적인 지중해 건강요리 13코스요리와, 지중해 코스요리, 스테이크 코스요리, 파스타 코스요리를 비롯해 왕새우·전복 오일파스타, 지중해식 바닷가재찜, 토마호크 스테이크, 매콤한 치킨소고기화지타 등 다양한 지중해 스타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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