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웰뱅 피닉스 차유람의 실전 연습

김철호

cooknchefnews@naver.com | 2020-10-22 11:32:13

 

▲ 팀동료 김예은이 손바닥으로 구멍을 만들어 차유람의 실전 연습을 돕고 있다

[Cook&Chef 김철호 기자] 21일 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타에서 열린 20-21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3라운드  두번째경기 웰빙 피닉스와 TS,JDX 히어로즈의 경기. 웰빙피닉스의 차유람이 여자 단식경기 시작전 벤치에서 팀동료 김예은에게 손바닥 구멍을 부탁하고 실전 연습을 하고 있다.

웰빙 피닉스가 4대1로 TS,JDX 히어로즈를 누르고 무패행진을 11승에서 저지 시킨 첫 팀이 되었다. 웰빙 피닉스의 차유람은 남녀 혼복과 여자 단식에게 거뜬하게 한국 당구의 미래 이미래선수를 누르고 2승을 거두며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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