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평일 직장 대신 호텔로’… ‘리뉴 미’ 패키지로 하루의 휴식 제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1-22 11:18:15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선보인 ‘리뉴 미’ 패키지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중 하루의 시간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쉬며 스스로를 리뉴얼(Renewal)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 객실의 통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포레스트 뷰를 커피 한 잔과 함께 감상하고, 넓고 푹신한 침대에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리뉴 미 패키지는 투숙객들의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티탄(TITAN)’ 피트니스를 제공한다. 최고급 브랜드 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를 포함하여, 따뜻한 자쿠지가 구비된 감각적인 분위기의 실내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외에도 판교의 넓은 뷰가 펼쳐진 야외 테니스 코트와 포근한 분위기의 편백 사우나를 할인가에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 투숙객들은 요청 시 티탄 멤버십 상담을 받으며, 다양하고 성취감 높은 티탄 프로그램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호텔 내의 올 데이 다이닝 &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와 루프탑 바 & 레스토랑 닉스(NYX), 호텔 1층의 카페(CAFFE)도 15% 할인가에 제공되어 호텔에서의 온전한 하루를 위한 식사까지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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