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9천500명 실시간 시청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1-27 11:17:15
-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 ‘농러와TV’에서 생중계
‘김이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가수 정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성악가 박상돈을 초청했으며, 농촌집고쳐주기 사업을 주관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 담당자 및 ‘집고쳐줄가(家)’공모전에 입상한 대학생들과 함께 토크콘서트도 열었다.
MC 김이나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들에겐 뜨거운 박수를, 보다 많은 분들에겐 동참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공연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다솜둥지복지재단은 농어촌의 무의탁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집고쳐주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됐으며, 농어촌 취약계층의 주거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집고쳐주기사업의 현장 활동은 대학생봉사단, 기업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단체들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김이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가수 정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성악가 박상돈을 초청했으며, 농촌집고쳐주기 사업을 주관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 담당자 및 ‘집고쳐줄가(家)’공모전에 입상한 대학생들과 함께 토크콘서트도 열었다.
MC 김이나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들에겐 뜨거운 박수를, 보다 많은 분들에겐 동참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공연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다솜둥지복지재단은 농어촌의 무의탁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집고쳐주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됐으며, 농어촌 취약계층의 주거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집고쳐주기사업의 현장 활동은 대학생봉사단, 기업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단체들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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