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가족모임, 세미나 소규모모임에 좋은 장소
- 크리스마스, 송년 연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 최적 장소 - 우수한 접근성에 합리적 가격

[Cook&Chef 조용수 기자] 2019년의 캘린더도 그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이제 달랑 한 장이다. 송년을 맞아 회사들과 동창회 등 많은 모임도 경기 부진으로 예전과 달리 소규모로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즐기는 것이 트렌드이다. 이러한 추세에 걸맞게 다양화되고 고급화 되고 있는 외식 시장도 트렌드에 걸맞게 변해가듯 중식도 화려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강남구에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파크루안’은 대표적인 중식레스토랑이자 하우스웨딩 컨벤션이다. 전통 중식에서 시대에 맞게 변화된 젊은 감각의 중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파크루안’에서 선보이고 있는 중식은 프렌치 풍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식들로 글로벌화 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서양식과 중식을 접목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사)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장으로 ‘파크루안’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구광신 셰프의 지휘 아래 기획된 요리들은 광저우나 베이징 요리가 아닌 각 요리의 향을 살리는 루차이 방식의 요리가 제공된다. 기본적인 중식을 바탕으로 그때그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파크루안’의 주방에서 만들어지는 요리들과 구광신 셰프만의 독창적인 스페셜 요리로 고객들의 취향과 선택을 최우선으로 ‘파크루안’만의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저희의 요리에서 오감 중 가장 으뜸으로 생각하는 후각을 살린 요리를 우선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향신료인 마늘을 기름에 볶을 때도 노란색이 날 때까지 볶다가 그다음에 파를 볶고... 시간의 차이를 두어 각자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향을 살리는 것이 저희 ‘파크루안’의 요리 기술입니다. 무신경하게 의무적으로 다 넣고 같이 볶는 것은 요리의 깊이를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값어치 있는 음식을 드셨다는 기분이 있도록 고객 한분 한분의 취향에 맞는 최고의 음식으로 보답하려고 합니다.”

‘파크루안’의 요리의 자랑과 함께 구광신 셰프이 전하는 ‘파크루안’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정통 중식요리의 고퀄리티임에도 불구하고 거품을 제거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모임을 즐길 수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어 연말이나 특별한 가족행사 및 소규모모임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추켜세운다.

그러나 무엇보다 ‘파크루안’은 교통이 편리하고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동차 300여 대가 여유 있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하고 있다.

‘파크루안’ 관계자는 “파크루안은 다양한 모임을 통해 좋은 일에 같이 진심으로 축하하고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기업과 직원 간의 신뢰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소모임부터 기업 세미나까지 만족하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연말 송년모임이나 가족 간에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파크루안’의 공간에서 ‘파크루안’ 최고의 주방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중식으로 한 해를 보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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