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윈터 빌리지 개장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2-07 11:08:34
-연말 시즌을 맞아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재현해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아이와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미니 트레인도 무료로 운행
윈터 빌리지에 들어서면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곳곳에는 줄지어 서있는 장난감 병정과 크리스마스 마켓에 버금가는 윈터 하우스, 클래식한 가로등이 있어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하며, 온 가족이 탈 수 있는 미니 트레인이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 저녁이면 은은한 빛을 내는 알전구가 하늘을 수놓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윈터 빌리지는 2020년 12월 5일부터 2021년 2월 2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주중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2020년 12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페스티브 시즌으로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아이와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미니 트레인도 무료로 운행
윈터 빌리지에 들어서면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곳곳에는 줄지어 서있는 장난감 병정과 크리스마스 마켓에 버금가는 윈터 하우스, 클래식한 가로등이 있어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하며, 온 가족이 탈 수 있는 미니 트레인이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 저녁이면 은은한 빛을 내는 알전구가 하늘을 수놓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진 윈터 빌리지는 별도 입장료가 없으며, 미니 트레인도 별도 이용료 없이 탑승 가능하며, 매일 운행된다. 아울러, 반얀트리 서울은 윈터 빌리지 개장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나만의 인생샷 장소를 찾아라’ 이벤트도 개최한다. 윈터 빌리지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입력하면 참여 가능하다. 상품은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윈터 빌리지는 2020년 12월 5일부터 2021년 2월 2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주중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2020년 12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페스티브 시즌으로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대한민국 최동단 울릉중학교 학생들에게 6년째 장학금 전달
- 2사유원, 야외공연장 심포니6에서 열리는 11월 이벤트 진행 "‘모과 수제 피자’ 팝업 스토어 & 피아노 버스킹 등"
- 3호텔학교 한호전 WCCC 코리아 라이브 전시서 장관상·제과그랑프리 등 쾌거
- 4바리스타학과 한호전, 2025 한호전 불새축제(PHOENIX ART FESTIVAL) 성료
- 5‘2025 광주세계3쿠션당구월드컵’ , 쿠드롱, 브롬달 등 세계 3쿠션 최강자 총출동…조명우, 상승세 속 통산 3회 우승 도전
- 6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트리 점등식 ‘Light up your moment!’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