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Cook&Chef 조용수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천연, 유기농 원료의 순수함을 담은 비건 화장품 브랜드 'A24(에이이십사 대표 신현수)'의 ‘메디에이터 알로썬 마일드’는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미백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외선 차단 효과와 지수, 미세먼지, 피부 진정 등 다양한 기능성과 더불어 지구가 좋아하는 선케어 제품이다.

전성분 EWG 안전등급을 사용하였고, 병풀추출물 함유 그리고 자외선(UVA/UVB) 이중 차단으로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자극도 0.00도의 판정을 받아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선크림이다.

환경이나 피부에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 성분'을 사용해 예민한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며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발림성이 우수하다. 동물 실험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산호보호를 위한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 성분을 배제했다. 

건강한 아름다움과 건강한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 아미코젠퍼시픽(대표이사 신용철)이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미백 3중 기능성 인증 제품인 '피에르테 트리플 케어 선크림'을 출시했다.

'피에르테 트리플 케어 선크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3중 기능성 인증 제품이며 100% 무기자차 성분으로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가지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는 촉촉한 사용감을 유지시켜 주고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를 함유하지 않아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는 선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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