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전 국민이 사랑하는 ‘랍스터 해물 라면’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12-04 10:45:30

[Cook&Chef=조용수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추운 겨울이든 무더운 여름이든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메뉴, ‘랍스터 해물 라면’이 출시된다. 추운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메뉴이자,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인기 만점인 호텔 프리미엄 라면을 12월 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룸서비스를 통해 주문이 가능한 랍스터 해물 라면은 랍스터 테일과 대하, 관자 주꾸미 등 각종 해산물로 맛은 내 시원하며, 진한 바다의 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라면이다. 세금과 봉사료를 포함해 2만9천 원이다. 시중 라면에 비하면 비싸지만, 랍스터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야식 또는 해장용으로 제격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관계자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음식이니 만큼 운반 중 불거나 식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쓸 예정이며, 보다 따뜻한 겨울 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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