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28일 40년 전통 '거장한 국수' 콘서트
선유화 기자
cnc02@hnf.or.kr | 2026-08-18 15:04:17
거창한국수 명인 강연, 전통 제면 원리와 현대적 가치 재해석
사진 = 한식진흥원
[Cook&Chef = 선유화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주최하는 '8월 한식콘서트'가 8월 28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경남 거창의 거창한국수 김현규 연구소장과 김상희 대표가 맡는다. 이들은 40년간 축적한 전통 국수 제면 기술과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현규 소장은 국수의 맛과 식감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연 재료, 물, 햇빛, 바람을 꼽는다. 다년간의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통 제면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 국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외식 트렌드와의 접점을 모색한다.
참가 신청은 한식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식과 제철 식재료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식콘서트는 전통 음식의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하고 현대적 계승 방안을 논의하는 정기 프로그램이다.
Cook&Chef / 선유화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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