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s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여름 시즌 한정 칵테일 3종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5-24 10:38:24

[Cook&Chef 조용수 기자] 중구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여름 시즌 한정 칵테일 3종을 출시한다.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상큼한 칵테일 3종은 핑크 비치, 쉐이크 베리, 논알콜 모히또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동 도심의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르 바(Le Bar)에서 2021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핑크 비치는 여름철 시원한 바닷가가 떠오르는 핑크 자몽의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쉐이크 베리는 프리미엄 진 ‘봄베이 사파이어’와 라즈베리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고혹적인 붉은색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두 칵테일은 호텔 소믈리에의 레시피를 담아 오직 이비스 명동에서만 맛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논알콜 모히또는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칵테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기분 좋아지는 레몬의 상쾌함과 애플민트의 청량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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