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2024 봄봄축제’ 개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4-08 10:34:09
- 비발디파크 벚꽃단지 일대 축제 분위기 조성, 오는 14일까지 이어져
- 플리마켓, 이색 양조장, 플레이존 등 온가족이 함께하는 콘텐츠 준비
먼저 푸드존에서는 치킨과 분식 등 다양한 식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플리마켓에서 액세서리, 공방, 아동 용품, 방향제 등의 소품들을 내보인다. 또 홍천 양조장협회에서 이색적인 양조장 부스를 열어 와인과 맥주, 전통 약주 등을 판매한다.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즐비하다. 전통 활&석궁 체험, 슬라임 체험, 향초 만들기 클래스 등은 물론, 미니 양떼목장과 승마 체험을 통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범퍼카와 전기 자동차, 전기 오토바이 등을 타보는 플레이존과 반려동물이 참여하는 소노펫 명랑운동회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들이 ‘2024 봄봄축제’를 수놓을 전망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비발디파크를 대표하는 ‘봄봄축제’가 2024년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라며 “자연 속 따스한 봄 기운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체험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플리마켓, 이색 양조장, 플레이존 등 온가족이 함께하는 콘텐츠 준비
먼저 푸드존에서는 치킨과 분식 등 다양한 식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플리마켓에서 액세서리, 공방, 아동 용품, 방향제 등의 소품들을 내보인다. 또 홍천 양조장협회에서 이색적인 양조장 부스를 열어 와인과 맥주, 전통 약주 등을 판매한다.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즐비하다. 전통 활&석궁 체험, 슬라임 체험, 향초 만들기 클래스 등은 물론, 미니 양떼목장과 승마 체험을 통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범퍼카와 전기 자동차, 전기 오토바이 등을 타보는 플레이존과 반려동물이 참여하는 소노펫 명랑운동회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들이 ‘2024 봄봄축제’를 수놓을 전망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비발디파크를 대표하는 ‘봄봄축제’가 2024년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라며 “자연 속 따스한 봄 기운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체험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