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세상의 끝’ 부터 ‘잉카 제국의 상징’까지 남미 5개국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판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7-24 10:14:42
-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파라과이 등 남미 5개국 16박 20일 여행
-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부터 ‘잉카 제국의 상징’ 마추픽추까지…나라별 특식도 준비
- 롯데관광개발 “버킷리스트 남미 여행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해”
-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부터 ‘잉카 제국의 상징’ 마추픽추까지…나라별 특식도 준비
- 롯데관광개발 “버킷리스트 남미 여행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해”
일정에는 남극과 가장 가까워 ‘세상의 끝’으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최남단 ‘우수아이아’가 포함돼 있어 ‘세상의 끝 기차’를 타고 파타고니아의 대자연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람선을 타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비글 해협 관광도 할 수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