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레몬·수박 맛 ‘테라 스파클링’ 3종
정수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8-03 11:51:15
[Cook&Chef = 정수연 기자] 하이트진로가 여름철 가볍고 청량한 술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RTD(즉석 음용) 주류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토마토, 레몬, 수박 과즙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의 상큼한 풍미와 테라 특유의 시원한 탄산이 어우러져 여름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완성했다.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는 신선한 토마토의 산뜻한 산미와 은은한 단맛을 담았으며, ‘테라 스파클링 레몬’은 강한 탄산과 레몬의 상큼한 풍미를 살려 청량감을 높였다. ‘테라 스파클링 수박’은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구현해 계절감을 더했다.
최근 RTD 시장은 다양한 과일과 와인, 하이볼 등을 활용한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별도의 제조 과정 없이 캔을 열기만 하면 완성도 높은 한 잔을 즐길 수 있어 캠핑이나 홈술, 피크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다는 점도 강점이다.
테라 스파클링은 모두 485mL 캔 제품으로 출시되며, 8월 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테라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여름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