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셜워크, 평촌역상가연합회와 '북적북적 단골손님 프로젝트' 추진 협약 체결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1-15 10:10:41
-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작, 소셜워크와 평촌역상가연합회의 협력
- '북적북적 단골상점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 자영업자 지원과 지역경제 부흥
- 지속 가능한 상생의 모델 구축, 소나기 캠페인과 소나기 플랫폼
'북적북적 단골상점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고자, 일상 소비를 나눔과 기부로 연결하는 '소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사)소셜워크, (사)한국상권총연합회, 안양신문이 주최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살리기운동본부, 하늘복지재단이 주관한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참여 상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소셜워크는 소비를 통한 나눔과 기부 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소나기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개발된 '소나기 플랫폼'은 지역민들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서비스를 소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평촌역상가연합회와 (사)소셜워크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양 기관의 리더십과 참여하는 상점들의 열정이 결합하여, '북적북적 단골손님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북적북적 단골상점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 자영업자 지원과 지역경제 부흥
- 지속 가능한 상생의 모델 구축, 소나기 캠페인과 소나기 플랫폼
'북적북적 단골상점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고자, 일상 소비를 나눔과 기부로 연결하는 '소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사)소셜워크, (사)한국상권총연합회, 안양신문이 주최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살리기운동본부, 하늘복지재단이 주관한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참여 상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소셜워크는 소비를 통한 나눔과 기부 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소나기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개발된 '소나기 플랫폼'은 지역민들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서비스를 소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평촌역상가연합회와 (사)소셜워크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양 기관의 리더십과 참여하는 상점들의 열정이 결합하여, '북적북적 단골손님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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