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요리학과 실습위주의 수업으로 요리학교의 기준이 되다.

김학영

cooknchefnews@naver.com | 2022-11-12 10:04:30

[Cook&Chef=김학영 기자] 최근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리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증가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어떤 기준으로 요리학교 , 요리학과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과연 그렇다면 요리학교를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을 무엇일까?

바로 실습위주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지가 우선적으로 선택의 기준이 된다. 요리학과 계열은 이론보다 실습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요리학교들의 커리큘럼을 확인해보면 대부분 실습위주가 아닌 이론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요리계열의 학과와는 알맞지 않다. 그렇다면 이론위주가 아닌 실습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는 어디일까? 바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이다. 한호전의 커리큘럼을 확인해보면 무려 70%이상이 실습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실무위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요리학교 한호전이 요리학과 , 호텔조리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호평을 얻는 다른 이유는 바로 교수진에 있다. 한호전의 교수진은 현장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요리는 트렌드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요리사를 준비한다면 요리의 트렌드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요리학교의 이론위주의 수업으로는 요리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능력을 얻기 쉽지않다. 하지만 한호전 요리학과 ,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현장전문가인 교수진들에게 현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때문에 수업을 통하여 요리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능력을 얻는다. 게다가 한호전에서는 외부현장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현장트렌드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커리큘럼은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호텔조리과 , 요리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중에는 취업에 관하여 궁금해 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렇다면 요리학교 한호전의 취업은 어떨까? 최근 취업을 할 때에는 단순히 자격증만 있다고 취업이 쉽게 되지 않는다. 회사에서 실무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한호전에서는 자체적으로 호텔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호텔조리과 , 요리학과 학생들에게 호텔에서 실무능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게다가 한호전은 11월마다 교내에서 자체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 취업박람회에는 많은 회사들이 참가를 한다. 한호전 학생들은 이 취업박람회에 참가하여 관심이 있는 회사의 담당자에게 취업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고 바로 그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취업에 굉장히 유리하다.

게다가 취업이 아닌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요리학교 한호전에서는 많은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창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인테리어와 마케팅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요리학교에서는 취업과 창업에 관하여 배울 기회가 많지 않다. 하지만 한호전은 창업을 준비하는 요리학과 , 호텔조리과 학생들을 위하여 마케팅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인테리어 전문가를 초빙하여 인테리어 특강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한호전 요리학과 계열 학생들중에는 취업이 아닌 창업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최고의 교수진 , 실습위주의 커리큘럼 , 창업과 취업에 관한 많은 서포트 등 다양한 이유로 요리학교 한호전은 호텔조리과 , 요리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2023학년도 신입생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한호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호텔제과제빵학과 , 베이커리·카페경영과 , 호텔디저트공예과, 커피바리스타과, 와인소믈리에과, 호텔외식조리과, 호텔조리과, 호텔경영과, 호텔카지노딜러과 등으로 계열이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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