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겨울 즉석간식 콘파이와 애플파이

정수연 기자

cnc02@hnf.or.kr | 2026-10-06 15:04:07

출처 : CU

[Cook&Chef = 정수연 기자] CU가 겨울철 즉석 먹거리 구성을 디저트 영역까지 넓힌다. 어묵과 군고구마처럼 따뜻하게 먹는 상품 수요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점에 맞춰 매장에서 바로 조리하는 파이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은 ‘CU 콘파이’와 ‘CU 애플파이’다. 콘파이는 옥수수 크림에 알갱이를 더해 부드러움과 씹는 식감을 함께 살렸고, 애플파이는 사과 과육과 시나몬 향을 조합해 익숙한 애플파이의 풍미를 담았다. 두 제품 모두 매장 튀김기에서 즉석 조리하며 가격은 각각 2000원이다.

이번 출시는 최근 기온 변화와 함께 달라진 편의점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CU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매출을 집계한 결과 즉석 어묵은 57.3%, 핫 아메리카노는 53.1%, 군고구마는 40.3% 증가했다. 따뜻한 국물과 음료, 간식을 찾는 수요가 동시에 늘어난 셈이다.

CU는 이에 맞춰 기존 동절기 대표 상품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디저트를 추가하며 즉석조리 상품군을 넓혔다. 식사 사이 간식은 물론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어 겨울철 편의점 간식 선택지가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콘파이와 애플파이 2+1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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