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제주 내 레스토랑 ‘만추안’과 ‘떼레노’, 페스티브 프로모션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11-27 09:56:12
-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단 열흘 동안만 시그니처 메뉴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누릴 수 있어
- 제주도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와 새로운 미식을 즐기며 연말을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
이국적이고 웅장한 스케일의 오션뷰를 마주하며 새로운 미식에 눈을 뜨게 해줄 ‘만추안’과 ‘떼레노’에서 연말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와 특별한 이와 즐기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며 이번 제주 여행을 더 새롭고 럭셔리하게 즐겨보자.
밭에서 식탁으로, 갓 수확한 재료로 요리하는 신념을 가진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레스토랑 ‘떼레노’는 국내 유일의 스패니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인 신승환 셰프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떼레노’는 연말을 만끽하러 온 여행객들을 위해 겨울의 포근함을 혀끝에 가득 품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코스 메뉴를 준비했다. 아귀간, 스노우 크랩, 훈연된 제주 부시리, 제주 대문짝 넙치, 플루마 이베리카 등 성대한 만찬이 부럽지 않은 고급 식재료들로 재료 본연의 맛을 포근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7-코스 혹은 9-코스 메뉴가 준비된다
- 제주도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와 새로운 미식을 즐기며 연말을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
이국적이고 웅장한 스케일의 오션뷰를 마주하며 새로운 미식에 눈을 뜨게 해줄 ‘만추안’과 ‘떼레노’에서 연말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와 특별한 이와 즐기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며 이번 제주 여행을 더 새롭고 럭셔리하게 즐겨보자.
밭에서 식탁으로, 갓 수확한 재료로 요리하는 신념을 가진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레스토랑 ‘떼레노’는 국내 유일의 스패니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인 신승환 셰프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떼레노’는 연말을 만끽하러 온 여행객들을 위해 겨울의 포근함을 혀끝에 가득 품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코스 메뉴를 준비했다. 아귀간, 스노우 크랩, 훈연된 제주 부시리, 제주 대문짝 넙치, 플루마 이베리카 등 성대한 만찬이 부럽지 않은 고급 식재료들로 재료 본연의 맛을 포근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7-코스 혹은 9-코스 메뉴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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