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1회 사용만으로 블랙헤드/화이트헤드/모공 개선 효과
- 포어리스 딥 클렌징폼과 함께 사용하면 모공 청소 시너지 극대화

 

[Cook&Chef=조용수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미용 만화작가 ‘된다’와 공동개발한 ‘포어리스 딥 클렌징오일’을 출시했다. 맥스클리닉은 2,700만병의 오일폼을 판매한 클렌징 명가답게 브랜드가 가진 기술력을 이용하여 클렌징오일을 개발했다. 여기에 그간 꼼꼼한 화장품 리뷰와 추천으로 신뢰를 받은 미용 만화작가 된다의 진정성 있는 의견과 노하우가 더해졌다. 제품에 대한 애정과 고민이 담긴 된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형, 세정력, 향 등에서 제품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거듭하여 완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1회 만에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피지 개선과 넓은 모공수 축소 효과, 넓은 모공 면적 축소 효과가 있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공을 비워주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 받았다. 각질 개선 효과도 있어 매끈한 피부결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워터리한 제형으로 잔여감이 남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는 장점이 있다. 워터프루프 제품 역시 말끔하게 세정된다. 더불어, 클렌징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모공 청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구름처럼 쫀쫀한 거품이 특징인 클렌징폼도 함께 출시되었다. 클렌징폼은 클렌징오일과 같이 모공을 비워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모두 저자극테스트를 받아 순하게 모공을 케어하는 제품이다. 모공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제품을 사용해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미용 만화작가 된다님의 꼼꼼한 피드백과 오랜 기간 뷰티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신 센스와 안목이 제품에 결합되어, 더욱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이 완성되었다.”며 “이번 신제품이 많은 분들을 만족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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