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세 이상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 '양생탕'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강남구에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중식레스토랑이자 하우스웨딩 컨벤션 ‘파크루안’이 어버이 날을 맞이해 8일 ‘孝사랑’ 이벤트를 선보인다. 5월 8일 하루,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듬어 주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기 위해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라는 주제 하에 70세 이상 방문 고객에게 버섯과 각종 약재로 요리한 구광신 주방장의 특별 보양식 ‘양생탕’을 제공한다.

‘파크루안’에서 선보이고 있는 중식은 프렌치 풍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식들로 글로벌화 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서양식과 중식을 접목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사)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장으로 ‘파크루안’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구광신 셰프의 지휘 아래 기획된 요리들은 광저우나 베이징 요리가 아닌 각 요리의 향을 살리는 루차이 방식의 요리가 제공된다. 기본적인 중식을 바탕으로 그때그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파크루안’의 주방에서 만들어지는 요리들과 구광신 셰프만의 독창적인 스페셜 요리로 고객들의 취향과 선택을 최우선으로 ‘파크루안’만의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파크루안’ 관계자는 “파크루안은 다양한 모임을 통해 좋은 일에 같이 진심으로 축하하고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기업과 직원 간의 신뢰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어버이 날을 맞이해 가족모임이나 친지간의 작은 대소사 모임까지 만족하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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