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은 2학년 재학생 60명과 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 한지형 부회장이 참석

[Cook&Chef=서형석 기자]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치위생과는 11월 25일(금) 11시 30분에 간호학술관 세미나실에서 제18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제18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은 2학년 재학생 60명과 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 한지형 부회장이 참석하였고, 예비 치과위생사들의 문장수여 및 치과위생사 선서 낭독을 통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첫걸음을 다짐하였다.

박은선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송귀숙 학과장이 학과 연혁보고, 이혜숙 총장의 격려사, 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을 대신하여 한지형 부회장의 축사, 동문 및 재학생의 축하 영상 순서로 예비 치과위생사의 선서식을 축하하였다.

이혜숙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학교 교육과 임상실습을 통해 치과위생사로서 필요한 지식과 봉사 정신을 가지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치과위생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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