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 가을 애프터눈 티(Tea)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8-27 15:01:59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깊어지는 가을의 향과 색을 담은 가을 시즌 애프터눈 티 세트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호텔 1층 카페(CAFFE)에서 선보인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182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요한 토비아스 로네펠트(Johann Tobias Ronnefeldt)가 설립한 200년 전통의 티 브랜드 ‘로네펠트(Ronnefeldt)’ 와 함께한다. 오랜 시간 축적해온 티 블렌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가 지닌 섬세한 아로마와 풍미를 다양한 디저트와 세이보리에 조화롭게 풀어내, 가을의 정취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저트는 차의 개성을 각기 다른 식재료와 매칭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유자의 산뜻함을 담은 몽블랑, 아쌈 티와 배를 조합한 베린느, 루이보스와 시나몬의 따뜻한 향을 더한 오페라, 홍차와 통카빈으로 깊은 풍미를 완성한 프로피테롤 등으로 구성해 차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향긋한 얼그레이 시트러스 스콘을 비롯해 구운 감자와 버섯 밀푀유, 프로슈토와 무화과 타틀렛, 훈제연어 무스 브레드 롤 등의 세이보리 메뉴를 더했다. 달콤한 디저트와 짭조름한 세이보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애프터눈 티 특유의 균형감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각각의 티 푸드와 함께 즐기는 향긋한 로네펠트 티는 가을의 여유로운 오후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골드 컬러의 티 스탠드와 계절감을 살린 감각적인 플레이팅으로 맛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관계자는 “이번 애프터눈 티는 200년 이상 이어져 온 로네펠트의 차와 다양한 가을 식재료를 조화롭게 연결해, 차의 향과 풍미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카페(CAFFE)에서 향긋한 차 한 잔과 정성스럽게 준비한 티 푸드를 즐기며 천천히 깊어지는 가을의 아로마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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