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여름 식음 프로모션 진행 "보양식 먹고 초복 더위 떨칠까?"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7-13 09:18:05
- 가정에서도 조선호텔 셰프의 레시피 담은 ‘조선호텔 삼계탕’ 홈다이닝 맛볼 수 있어
런치 코스로 제공되는 ‘만(萬)’은 한우 아롱사태 오향장우육을 시작으로 홍소 해산물 수프, 더 그레이트 홍연의 2종 딤섬, 춘권과 구운 딤섬, 깐풍소스 민물장어, 그리고 식사로는 백짬뽕 또는 차슈 바비큐 볶음밥이 제공된다. 디너 코스인 ‘유(有)’는 3미 전채를 시작으로 크리스피 홍미 바닷가재 창펀, 홍소소스 제비집 동해산 해삼 두부 찜, 라조 해산물 볶음, 깐풍소스 민물장어와 팔진 기스면 또는 부용 게살소스와 볶음밥 중 식사를 선택 가능하다.
또한 여름의 정취를 담아낸 제철 식재료에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더한 보양 코스를 맛볼 수 있다. 런치 코스로는 동해 홍단새우 흑식초 냉채, 삼계냉채, 유자 백목이 버섯 냉채까지 총 3종의 냉체와 민어 진주 딤섬, 동과 모둠버섯 수프, 흑식초 풍천장어 튀김, 그리고 3가지 맛 소금 채끝 스테이크와 식사 및 후식으로 마무리된다. 디너 코스는 런치와 동일한 메뉴 구성에 완도 전복 마늘찜이 추가돼 더욱 깊은 풍미의 풍성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의 한식당 ‘셔블’에서는 초복인 7월 15일(수)과 중복인 25일(토), 그리고 말복인 8월 14일(금) 당일에 보양식 메뉴로 ‘오리백숙’을 맛볼 수 있으며, 그랜드 조선 부산의 ‘팔레드 신’도 여름 중식 보양식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도록 ‘블랙빈 민물장어’와 ‘보양 삼계탕면’을 선보인다. 두 가지 모두 단품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블랙빈 민물장어’는 민물장어를 바삭하게 튀겨낸 후 깊고 풍부한 블랙빈 소스의 풍미를 더하고 아스파라거스와 향긋한 표고버섯을 곁들여 풍성한 식감과 깊은 풍미로 완성한 요리다. ‘보양 삼계탕면’은 황기와 대추, 은행 등 보양 재료를 듬뿍 넣어 오랜 시간 정성껏 끓여낸 육수에 부드러운 닭고기와 전복, 새우, 가리비 등 신선한 해산물을 곁들여 먹는 식사 메뉴다. 이와 함께 코스로 더욱 풍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절 삼미 딤섬, 동충하초 전복 진금사찜, 홍콩식 활우럭찜&자스민 라이스, 중국식 냉면 등으로 구성된 ‘해미진찬연’ 코스도 제안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각 스테이션마다 여름의 활력을 가득 담은 신메뉴를 선보인다.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부라타 치즈 토마토 파스타와 새우크림 파스타, 하와이안 옥수수 피자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콜드 스테이션에서는 망고 브루스게타, 아보카도 크랩, 망고 살사 새우 버터 레터스 등을 준비해 이국적인 여름의 맛을 선사한다. 한식 스테이션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당근 정과를 비롯해 오징어 초무침, 장어 강정등을, 일식 메뉴로는 한치 물회, 도미 스시, 전복 차완무시 등을 풍성하게 마련해 풍성한 여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삼복 더위의 시작인 초복,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몸에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보양 식재료를 담은 메뉴들을 준비했으니, 호텔 또는 가정에서 다양하게 맛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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