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선공개해 화제를 모은 티저 영상에 이어 밝고 화기애애함이 느껴지는 풀 버전 공개
- 박세리, 정유인 등 여성 6인이 소개하는 뗑 이돌의 장점, 사용 팁 대 방출

[Cook&Chef 조용수 기자] 글로벌 No.1 뷰티 브랜드 랑콤이 ‘골프 여제’ 박세리와 함께한 뷰티 영상이 화제다. 이번 영상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됐으며, 15일 선 공개된 티저 영상에 이어 지난 18일 오전 9시에 공개된 풀 영상에서는 박세리가 1대 다(多) 화상 채팅을 통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상은과 원정요, 모델 요요와 초유, 수영선수 정유인과 함께 뗑 이돌 사용 경험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화면 속 박세리의 결점없이 화사하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결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세리가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의 스테디셀러 메이크업 제품인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세미매트’ 파운데이션 답게 메이크업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촉촉하고 보송보송함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라가 피부 유분기를 잡아주고, 얇게 발리는 텍스쳐가 피부에 밀착되어 마스크 착용, 유분, 땀 등에도 잘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과 숨쉬는 듯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커버력은 물론 뛰어난 밀착력과 지속력을 겸비한 세미 매트 피니쉬 파운데이션으로 계절 구분 없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영상에서 박세리를 비롯해 출연진 모두는 대화하듯 저 마다의 뗑 이돌에 대한 경험담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메이크업 활용 팁도 빼놓지 않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상은은 뗑 이돌에 대해 얇게 두 세 겹으로 펴 바르면 웬만한 잡티는 말끔하게 커버되는 제품이라며 극찬했다. 또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정요는 뗑 이돌 활용 팁으로 퍼프를 활용해 빠르게 펴 바르는 방법을 소개했고, 모델 요요는 브러시를 활용해 피부에 두드리듯 바르면 편안하게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요요는 한 번 바르면 저녁까지 수정 메이크업 없이도 무너지지 않는다며 뗑 이돌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박세리와 함께 TV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출연 중인 수영선수 정유인 역시 뗑 이돌은 운동 후에도 무너짐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 피부와 어우러져 피부 톤을 예쁘게 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국민 골프 영웅’으로 불릴 만큼 오랜시간 골프선수로써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 박세리를 포함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상은과 원정요, 수영선수 정유인과 모델 요요와 초유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스스로를 빛내고 있는 인물들로 ‘뗑 이돌’이 추구하는 당당하고 열정적인 여성의 모습과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세리를 포함하여 6인의 여성이 함께한 뗑 이돌 영상은 랑콤의 공식 유투브, 페이스북 채널과 코스모폴리탄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뗑 이돌 파운데이션에 대한 애정이 담긴 개인별 영상이 1월 중으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화보에 사용된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랑콤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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