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든든한 하루를 위한 세트 메뉴와 해피 아워 선보여
- 가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호박라떼 인기리에 판매 중

[Cook&Chef 조용수 기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1층 로비 정관장 사푼사푼 카페 남대문본점에서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는 모닝 세트 메뉴와 호박라떼를 출시했다. 카페에서 음료와 식사를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정관장 사푼사푼 카페 남대문본점에서도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총 4가지의 세트 메뉴를 출시했다.

모든 세트 메뉴에는 음료 1잔이 포함되며, 페이스트리나 샌드위치, 과일&샐러드 중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저트 종류인 케이크, 마카롱, 마들렌 등을 음료와 함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스위트 세트도 1만 1,000원에 판매 중이다.

 
세트 메뉴와 함께 가을 시즌 한정해서 선보이는 호박라떼는 부드럽고 달콤한 호박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굿베이스의 자연이 키운 호박 농축액을 사용해 단호박의 깊고 풍부한 맛을 담아냈다. 호박라떼 출시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1잔 5천원에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정관장 사푼사푼 카페 남대문본점에서는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모든 베이커리 메뉴를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즐겨볼 수 있다. 

한편 카페 론칭과 함께 현재 판매 중인 ‘정관장 카페 패키지’는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남대문본점의 페이스트리 세트를 즐길 수 있는 무료 쿠폰과 홍삼톤 마일드 1포를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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