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다 자몽주스에는 비타민 C와 A, 미네랄 등을 포함해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더위 해소에 도춤
- '나탈리스(1L, 250ml)'와 '플로리다 내츄럴(750ml, 200ml)'로 구성

[Cook&Chef=조용수 기자] 5월의 녹음을 뒤로 점점 수은주가 올가가는 6월의 더위가 시작되고 야외 활동에 갈증도  많아지는 계절이다. 이런 시기에는 비타민 C, 티아민, 칼륨, 섬유질 등 필수 영양소들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플로리다 자몽주스에는 비타민 C와 A, 미네랄 등을 포함해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새콤달콤한 과즙과 향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플로리다 자몽주스는 '나탈리스(1L, 250ml)'와 '플로리다 내츄럴(750ml, 200ml)'로 구성됐으며, 플로리다 자몽만을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플로리다 자몽은 뜨거운 햇살과 풍부한 강수량을 받으며 자랐다. 고온 다습한 환경의 영향을 받아 껍질이 얇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해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비타민c 일일 섭취 권장량(60mg)의 100 퍼센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플로리다 자몽의 시즌이 11월~4월이기 때문에 시즌이 아닌 계절에는 간편하게 플로리다 자몽주스를 통해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플로리다 자몽에 들어있는 풍부한 비타민C는 건강한 신체 조직 유지와 유익한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100g당 30kcal)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용하다. 더운 여름에는 플로리다 자몽 주스를 아이스 큐브로 얼려 아이스크림이나 슬러시처럼 만들어 시원하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나탈리스(1L, 250ml)와 플로리다 내츄럴(750ml, 200ml) 플로리다 자몽 주스는 백화점, 마트 식품코너(냉장, 냉동)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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