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옥위크’ 10월 2일 개막…숙박 10% 할인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 2026-09-18 15:05:15

[Cook&Chef = 이승우 기자] 

고즈넉한 한옥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한옥 문화축제 ‘2026 서울한옥위크’가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8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930년대 전통 고택인 '운경고택'과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주한스위스대사관' 등을 전문가와 둘러보는 답사 프로그램은 물론, 북촌·서촌 공공한옥을 K-리빙으로 꾸민 모델하우스형 전시, 국악 및 재즈 음악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한옥위크 프로그램 참여 후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서촌 스테이 무료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북촌빈관, 락고재, 버틀러리 서울 전 지점 예약 시 할인 코드(hanokweek)를 입력하면 숙박비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9월 18일부터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가 선정된다. 자세한 프로그램별 운영 정보는 서울한옥포털과 서울한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ok&Chef /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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