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에 달콤함을 더해주는 신선한 케이크

[Cook&Chef 조용수 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족 혹은 연인과 즐겁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Mont St. Clair)에서 크리스마스의 달콤함을 더해줄 특별한 케이크 4종을 선보인다.

이번 연말 시즌에 출시되는 4종 케이크는 ▲핑크 그레이프 후르츠 무스, 딸기 쥬레, 프랄린 크림이 조화로운 <아도라 루비>, ▲진한 피스타치오와 화이트 초코 무스에 상쾌한 맛의 오렌지 쥬레, 고소한 밤 무스, 쌉쌀한 아몬드 초콜렛 무스가 더해진 <마로피오 >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스폰지 시트 사이에 계절 과일과 부드러운 홋카이도 생크림이 샌드된 고소하고 진한 <생크림 데코 > ▲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함과 후람보아즈의 산미, 피스타치오의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 베스트 셀러인 <세라비>가 있다.

본 제품은 몽상클레르 반얀트리 호텔점을 비롯해 이태원점, 이촌점에서 12월 25일까지 판매되며,

한편, 몽상클레르는 각종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천재 파티시에’ 츠지구치 히로노부 셰프의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2014년 반얀트리 호텔점을 1호점으로서 최초 개장하였으며, 로드숍인 이태원점, 매장에서 매일 신선한 재료로 직접 빵을 구워 제공하는 이촌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무역센터점, 판교점에 입점해있으며 디저트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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