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한 스위트 객실 1박과 ‘BLT 스테이크’에서의 디너 코스 2인으로 구성

[Cook&Chef 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고메 저니(Gourmet Journey)’ 익스피리언스를 2019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고메 저니’ 익스피리언스는 럭셔리한 스위트 객실 1박과 뉴욕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BLT 스테이크’에서의 디너 코스 2인으로 구성되었다.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와 아무즈 부슈, 칠레산 훈제 연어 등 총 5가지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BLT 스테이크만의 정통 뉴욕 스타일 다이닝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전용 체크인과 체크아웃 및 컨시어지 서비스, 여유롭게 즐기는 조식, 해피아워 시간 동안 간단한 디저트 및 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높은 층고와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가격은 45만원 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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