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가을의 정취를 담은 테이블웨어
- 고풍스러운 ‘아르데코 (Art Deco)’ 양식의 신규 패턴 선보여
- 무려 19종의 다양한 구성으로 음식과 상황에 따라 다채로운 테이블 연출 가능

[Cook&Chef=조용수 기자]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이 우아한 가을 테이블 분위기를 연출해 줄 테이블웨어 ‘글램그린 (Glam Green)’을 새롭게 출시한다. 고풍스러운 ‘아르데코 (Art Deco)’ 양식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된 제품이다. 클래식하고 기하학적인 패턴들을 은은한 녹색, 골드, 실버 톤의 컬러를 사용해 그릇 가장자리에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간결하고 모던한 패턴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 조합을 통해 산뜻하고 우아한 테이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글램그린’은 한식과 어울리는 한국형 밥공기, 국공기, 찬기부터 삼절접시, 사각접시, 생선접시까지 총 19종의 폭넓은 구성으로 출시되어 상황에 따라, 음식에 따라 알맞은 플레이팅 연출이 가능하다.

코렐 담당자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패턴의 ‘글램그린’ 식기로 테이블 위에 가을을 선물할 수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글램그린 식기 19종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기류로 구성해 기본 상차림은 물론 특별한 날의 상차림까지 통일성 있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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