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력을 높이고, 원기를 충전할 수 있는 여름철 보양을 위한 메뉴
- 목요일에는 호텔 주변 직장인을 위한 ‘파워 비즈니스’ 프로모션을 운영

▲ 보양을 위한 부추 가리비 볶음 및 불도장

[Cook&Chef 조용수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다가오는 여름 시즌 동안 보양식 메뉴들로 구성된 ‘보양 뷔페 프로모션(Healthy Buffet Promotion)’을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기력 보충이 필요한 여름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고, 원기를 충전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한 건강 뷔페를 특별하게 준비하여 선보이며, 시그니처 메뉴로는 능이 버섯의 진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능이 삼계탕과 약초와 한방 재료로 달인 육수로 맛을 낸 한방 갈비찜은 물론 천연 자양강장제로 불리는 부추를 활용한 부추 가리비 볶음, 그리고 중국 8대 요리중 하나인 불도장 등이 제공된다. 메뉴는 매주마다 상이할 수 있으며, 기존 뷔페 가격 그대로 풍성한 메뉴와 함께 디저트 섹션까지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모모카페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 4만 5,000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5만 5,000원이고, 금요일 저녁과 주말 점심&저녁은 6만 5,000원(세금 포함)이다. 특히 월요일에는 ‘모모 레이디스 먼데이’ 프로모션을 운영, 모모카페에 방문한 여성 고객에 한해 점심 및 저녁 뷔페 20% 할인을 제공한다. 목요일에는 호텔 주변 직장인을 위한 ‘파워 비즈니스’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회사 명함을 제시하면 모모카페의 점심 및 저녁 뷔페를 2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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