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차 소믈리에가 엄선한 재료로 만든 꽃차(茶) 2종 및 칵테일 2종 출시
- 아름다운 컬러와 향으로 컬러 테라피와 향기 테라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

[Cook&Chef 조용수 기자]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로비층에 위치한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플로랄 브리즈’ (Floral Breeze) 프로모션을 11월 1일(금)부터 12월 31일(화)까지 마련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꽃차 소믈리에가 엄선한 재료로 만든 꽃차 2종과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꽃차는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목련과 천일홍을 우려내 더욱 향긋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다기 안에 피어난 아름다운 빛깔의 꽃을 눈으로 즐기며 또 한번의 봄을 만난다.

2종의 칵테일 로즈몽 블랑과 로즈몽 루즈는 생 장미 꽃잎으로 만든 로즈 코디얼을 넣고 각각 쏘비뇽 블랑과 까베르네 쏘비뇽을 곁들였다. 샹그리아처럼 시원하게 마시는 와인 칵테일로 향긋한 과일향과 와인의 깊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차와 칵테일은 아름다운 컬러와 향으로 컬러 테라피와 향기 테라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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