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신종철 총괄 셰프, '라 리스트' 컬리너리 임팩트 수상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11-06 19:21:59
라 리스트는 전 프랑스 관광청 회장이자 프랑스 종신 대사인 ‘필립 포르’가 2015년 창설한 글로벌 미식 가이드로 ‘세계 미식계의 오스카’라 불린다. 매년 전 세계 200여 개국의 레스토랑과 호텔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세계 최고의 톱 1000 레스토랑’ 리스트를 발표한다. 최근에는 페이스트리, 호텔, 셰프 특별상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부문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세계 미식 문화를 조명하고 미식 산업 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국제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종철 총괄 셰프는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한식 파인 다이닝 성과를 기리는 스페셜 어워즈 ‘컬리너리 임팩트’를 수상하며, 한국 미식 문화가 세계 미식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신 셰프는 신라호텔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호반호텔앤리조트를 거쳐 현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총괄 셰프를 맡으며 ‘뷔페의 신’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 부임한 후 1000여 개가 넘는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드라마 ‘폭군의 셰프’ 자문 총괄 등을 통해 다양한 메뉴 개발과 식문화 혁신에 다방면으로 기여해 왔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영예를 넘어 신종철 총괄 셰프가 이끌어온 한식 파인 다이닝의 가능성과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라며 “한국 미식이 국제무대 위에서 당당히 위치할 수 있도록 셰프와 호텔이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메뉴 개발과 글로벌 교류 프로모션을 활성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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