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4월 Spring Flavors, 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카와베 테판야끼에서 봄을 맞아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 전했다.먼저 4월 한정하여 런치코스에 알배추 스테이크 게살앙가케 소스 메뉴를 디너코스에는 죽순 다시마찜 아오미소를 특별 서비스메뉴로 추가 제공한다. 디너코스를 이용하는 모든 성인 고객에게는 Ego Bodegas, Acuma / Aromo, Casa Lo Matta Cabernet Sauvignon 와인페어링 2Glass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특별 서비스 제공과 함께 봄맞이 코스메뉴도 개편했다. 런치에는 에피타이저로 연어 타르트 & 아보카도 퓨레를 제공하고, 디너에는 연어 콩피 & 당근라페, 옥도미 일본식 구이를 제공한다. 그리고 런치와 디너 모두 메인으로 안심 철판 스키야키가 구성되었다.긴자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출신 다메시마 류우지(Ryuji) 총괄쉐프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 고객들에게 싱그러운 봄을 맛보여 드리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외에도, 카와베 테판야끼에서는 스페셜 데이 이벤트로 생일자나 기념일 고객 사전예약 시 홀 무화과 케이크가 서비스로 제공되며, 레터링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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