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민속예술분야' 추천도시 선정
김학영
hyk5282@naver.com | 2019-02-28 17:55:29
- 시는 향후 3개월 동안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자문위원단의 자문을 바탕으로
[Cook&Chef 김학영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26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선정 발표심사에서 경쟁 도시였던 청주시와 김해시를 물리치고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를 성공적으로 넘어섰다.
시는 향후 3개월 동안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자문위원단의 자문을 바탕으로 영문신청서를 작성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추천서를 첨부한 가입신청서를 오는 6월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하게 된다. 유네스코 본부는 창의도시들의 심사와 전문가 심사로 이루어진 본 심사를 거쳐서 최종심사 결과를 12월에 발표하게 된다.
이번 발표심사에서는 지원동기와 개발과제, 가입신청서 준비과정, 지역의 문화자산과 그 활용, 네트워크 목표달성 기여방안 등에 대한 보고서 내용과 프레젠테이션 등이 평가됐다. 시는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협력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합리적으로 수립했으며 창의도시에 가입하기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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