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산해진미 ‘제주 브런치 로얄’을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7-16 17:48:58

[Cook&Chef=조용수 기자] 장마가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올 폭염,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샴페인 한 모금이 필요한 때다. 샴페인 수요가 치솟는 여름 시즌,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는 제주의 산해진미를 수준 높은 테이블 서비스로 즐기는 ‘제주 브런치 로얄’을 선보인다.

 

리조트 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 맛볼 수 있는 런치 뷔페로,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꼭 경험해 봐야 할 시그니처 상품이다. 착석과 동시에 무제한 웰컴 샴페인, 최고급 프렌치 캐비아, 제주의 주상절리를 결결이 새긴 브레드 바스켓, 원하는 만큼 주문 가능한 메인 메뉴, 해산물 및 디저트 등을 포함한 뷔페, 제주 로컬 로스터리 및 다원과 협업해 만든 JW 메리어트 제주의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 또는 차 등을 제공한다. 신선한 제철 재료부터 시푸드, 미트 등을 착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코스 요리처럼 풍성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