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LPBA News / 세이기너, 32강도 넘었다!... ’디펜딩 챔프’ 조재호도 16강行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6-17 17:32:24
- 김남수 상대로 3:0 완승…애버리지 2.500
- 조재호, 하이런 8점 앞세워 김봉철에 낙승
세이기너는 경기서 1세트를 15:7(8이닝)로 승리하며 1승을 먼저 챙겼고, 2세트 1이닝서 뱅크샷 두개를 포함해 하이런 8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각 한번의 공타를 주고 받은 후 김남수가 3점을 내자, 세이기너가 3이닝째 남은 7점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어냈다.
3세트도 이변은 없었다. 선공을 잡은 김남수가 초구 포함 2득점으로 출발했으나, 세이기너는 바로 뱅크샷으로 답했다. 이후 3이닝부터 6:4로 리드하던 세이기너는 김남수가 5이닝째부터 2이닝 공타를 치는 사이 4점을 채웠고, 7이닝째 남은 4점을 채워 15:6(7이닝) 승리했다.
반면 강민구(블루원리조트)는 3세트 하이런 12득점에도 불구, ‘베트남 신입생’ 즈엉 아잉 부(에스와이)에게 1:3(11:15, 8:15, 15:4, 5:15) 패했고, 황득희(에스와이)는 권혁민에 0:3 완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 조재호, 하이런 8점 앞세워 김봉철에 낙승
세이기너는 경기서 1세트를 15:7(8이닝)로 승리하며 1승을 먼저 챙겼고, 2세트 1이닝서 뱅크샷 두개를 포함해 하이런 8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각 한번의 공타를 주고 받은 후 김남수가 3점을 내자, 세이기너가 3이닝째 남은 7점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어냈다.
3세트도 이변은 없었다. 선공을 잡은 김남수가 초구 포함 2득점으로 출발했으나, 세이기너는 바로 뱅크샷으로 답했다. 이후 3이닝부터 6:4로 리드하던 세이기너는 김남수가 5이닝째부터 2이닝 공타를 치는 사이 4점을 채웠고, 7이닝째 남은 4점을 채워 15:6(7이닝) 승리했다.
반면 강민구(블루원리조트)는 3세트 하이런 12득점에도 불구, ‘베트남 신입생’ 즈엉 아잉 부(에스와이)에게 1:3(11:15, 8:15, 15:4, 5:15) 패했고, 황득희(에스와이)는 권혁민에 0:3 완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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