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시그니처 전략 재정비…망고·말차로 시장 공략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4-28 17:52:07
[Cook&Chef = 김세온 기자] 공차코리아가 망고와 말차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대표 라인업인 ‘시그니처 시리즈’ 강화에 나섰다.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트렌드 플레이버를 반영해 고객층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공차코리아는 ‘망고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와 ‘말차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 등 신메뉴 2종을 출시하고 오는 2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시리즈는 타로, 딸기, 브라운슈가 등 공차의 핵심 메뉴로 구성된 베스트셀러 라인업으로, 브랜드의 티(Tea) 노하우와 ‘쥬얼리 토핑’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공차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가장 공차다운 메뉴’를 재정의하고 2026년 시그니처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식음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망고와 말차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트렌디한 원재료를 활용하면서도 공차 특유의 티 베이스와 쥬얼리 토핑을 결합해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망고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는 자스민티를 베이스로 망고 풍미를 더하고, 망고 쥬얼리와 과육을 풍성하게 담아 달콤함과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과육이 주는 씹는 재미와 향긋한 티의 조화가 특징이다.
‘말차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는 깊고 쌉싸름한 말차의 풍미에 쫀득한 말차 쥬얼리를 더해 프리미엄 밀크티 콘셉트를 강화했다.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시각적인 초록빛 컬러를 강조해 감각적인 경험 요소도 더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시그니처 라인업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진화시킨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공차만의 티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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